2025.01.18 | 88183c (106.211.*.*)
어제 공원에서 한 소녀가 길고양이랑 대화하듯 “너도 오늘 고생 많았어? 밥은 먹었니? 어머 귀여워라!”라며 얘기하는 걸 봤어요. 고양이는 가만히 앉아 듣는 척했는데, 왠지 그 순간 둘만의 비밀스러운 대화를 목격한 느낌이었어요. 참 따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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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길고양이 밥좀 안주면 안됨??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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