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 8e1011 (225.63.*.*)
놀이기구 40분 넘게 줄 서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친구 앞에 있어서요~”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끼어드는 사람ㅋㅋ. 진짜 피 끓음. 다들 눈치 주는데 태연하게 폰만 봄. 새치기 한 사람보다 그걸 말 못 하는 나 자신이 더 억울함. 이런 빌런들, 양심은 놀이기구 타고 날아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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