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 fba20e (100.1.*.*)
같이 밥 먹을 때마다 "와 이건 살쪄", "난 요즘 간헐적 단식 중인데" 이러는 선배 있음. 맛있게 먹고 있는데 꼭 옆에서 죄책감 유발함. 본인 다이어트는 존중하지만 굳이 매번 남까지 묶을 필요 있음? 하루 3끼가 유일한 낙인데, 그걸로도 평가받는 기분 진짜 불쾌함. 밥 앞에서만큼은 평등하게 해줘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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