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 c97c94 (88.75.*.*)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족들끼리 밥을 먹는데, 사촌 언니가 저보고 ’너는 언제 결혼할 거야?’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요즘 직장은 괜찮아?’, ‘살은 왜 이렇게 빠졌니?’ 등 끝도 없는 잔소리를 퍼붓더라고요. 마지막에는 ‘나 때는 말이야~’로 클로징.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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