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 94b71c (100.65.*.*)
출근길, 지하철에서 졸다가 가방을 떨어뜨릴 뻔했는데
옆자리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스윽 받쳐줌.
놀라서 “감사합니다!” 했더니
“편하게 자세요~”
덕분에 출근길이 덜 피곤했다…
여러분도 예상치 못한 도움 받아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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