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 488479 (28.221.*.*)
회의 다 끝나가는데 갑자기 “근데 이거 다시 검토해야겠는데요?” 한마디로 판 뒤엎음. 다들 시간 맞춰 준비한 건데 결국 야근 예약. 이런 빌런은 팀원 고생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존재감만 챙김. 솔직히 이런 사람 때문에 회사 다니기 더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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