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 5741a9 (253.189.*.*)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러웠는데, 걸어가다가 꽈당! 할 뻔했습니다.
그 순간! 옆에 있던 낯선 분이 팔을 잡아주며 "괜찮으세요?" 라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쪽팔림 없이(?)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눈길에서의 따뜻한 손길, 정말 감동이었어요.
여러분도 이런 도움을 받아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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