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 2a820b (5.113.*.*)
앞에선 “맞아요 맞아요” 하고 잘만 웃고 듣더니, 점심시간에 그 사람 없는 데서 "쟤 진짜 눈치 없지 않냐?" 이러는 동료. 듣는 나도 불편해 죽겠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함. 자기가 더 눈치 없다는 거 모르나? 뒷담화 할 거면 차라리 앞에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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