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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빌 사연

나의 VILL에 사는 나의 VILLRUN!

경상북도 성주군

1,065

2025.01.29 | 256dd9 (124.154.*.*)

런빌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과 밤새 수다"

설날마다 만나지만, 매년 더 친해지는 우리 사촌들! ????
어릴 땐 같이 게임하고, 지금은 카페 가서 커피 마시면서 서로의 고민도 나눈다.
올해는 사촌 언니랑 새벽까지 영화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너무 늦어서 눈이 감길 정도였음.
다음 명절이 벌써 기다려진다! ????

#설날 #매년 #친해지 #사촌 #게임 #카페 #커피 #마시면서 #고민 #나눈다 #올해 #언니랑 #새벽 #얘기 #늦어서 #정도였음 #명절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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