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 7984a7 (27.42.*.*)
처음 가는 곳이라 길을 헤매고 있는데,
옆에 계시던 어르신이 다가오시더니
"어디 가려고 해요? 내가 안내해줄게."
결국 5분 정도 같이 걸어주면서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심.
여러분도 낯선 곳에서 도움받은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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