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 348a08 (204.64.*.*)
행사장 입구에서 줄 안내하던 자원봉사자 누나가, 사람들 짜증 내도 계속 웃으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입장 도와드릴게요!” 하더라. 그 미소 하나에 분위기 확 풀렸음. 돈 받고 하는 일이라 해도 저건 마음에서 나오는 친절임. 런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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