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 11accc (78.219.*.*)
비도 살짝 오고 진짜 하루종일 별일 다 있어서 퇴근길에 무겁게 걸었거든요. 근데 아파트 주차장 갔더니 와이프가 내 차 앞유리 닦고 있는 거임. 기름값 걱정된다고 걸어서 왔대… 진짜 말은 안 해도 그 마음에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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