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 234451 (188.246.*.*)
지역축제 놀러갔는데, 바로 옆에서 먹던 꼬치포장지를 바닥에 툭 버리고 그냥 가더라. 쓰레기통 literally 바로 옆에 있었음ㅋㅋ. 직원들이 뒤치다꺼리하느라 바닥에 허리 굽히고 다니는데, 아무렇지 않게 걷는 빌런들… 진짜 시민의식은 어디다 두고 온 건지.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통 #직원들이 #꼬치포장지 #걷는 #바닥 #허리 #버리고 #시민의식은 #빌런 #어디다 #먹던 #지역축제 #굽히고 #가더라 #놀러 #다니는데
당신의 RUNVICE를 기다립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