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 27ea78 (242.37.*.*)
아침에 출근길에 편의점 앞 지나가는데
초등학생 3~4명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줍고 있더라.
“선생님이 시켰어요?” 했더니 “아뇨, 우리가 그냥요!”
하는데 심장이 몽글몽글해짐.
요즘 아이들 무섭다더니,
난 오히려 이 아이들한테 배웠다.
런빌은 나이랑 상관없는 마음의 크기에서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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