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 c92acf (6.153.*.*)
설날 음식 준비하면서 전을 열심히 부쳤는데, 작은엄마가 제 앞에서 ‘전은 기름 덩어리라 안 먹는 게 좋아’라고 말하며 자기 도시락에서 샐러드를 꺼내 드시는 겁니다. 심지어 제 전을 흘끗 보면서 ‘그래도 잘 부치긴 했다’라는 애매한 칭찬까지! 제가 전 부치며 흘린 땀이 다 씁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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