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 e1db59 (34.238.*.*)
지하철에서 다리 절뚝이며 탔는데, 초등학생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바로 자리 일어나서 “여기 앉으세요” 하더라. 엄마는 옆에서 웃고 있고. 그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려심에 하루가 다 회복되는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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