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 19e5a0 (137.250.*.*)
양손에 짐 들고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몇 층이세요?” 하시더니
내가 말도 하기 전에 10층 눌러주신 아저씨.
“짐 많으시네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말투도 따뜻하고 행동도 말없이 배려.
덕분에 기분까지 덜 무거웠음.
런빌은 꼭 선물같은 순간에 나타난다.
이런 조용한 친절 받아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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