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 f9c980 (8.26.*.*)
짐 바리바리 들고 엘리베이터 향해 뛰고 있는데
문 닫히기 직전, 안에 있던 분이 '열림' 누르고 기다려줌.
눈 마주치자마자 웃으며 “급하시네요~”
그 짧은 한마디가 기분을 부드럽게 바꿨음.
누군가를 배려하는 타이밍,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
작은 배려 한 번, 하루를 바꾼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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