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 62b991 (2.174.*.*)
회사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데, 자리에 앉으려다 보니 도시락 위에 간장이 흥건하게 묻어있음. 옆자리 동기 왈, “아… 그거 내가 손 휘젓다 튄 건가? 미안ㅋㅋ” 하고는 끝. 치울 생각도 없고 그냥 웃으면서 넘어감. 도시락도 버리고, 기분도 버림. 다음부터는 따로 앉는다.
#앉으려다 #자리 #미안 #흥건 #치울 #옆자리 #도시락 #회사 #건가 #넘어감 #생각 #기분 #간장이 #버리고 #다니는데 #묻어있음 #휘젓다 #하고는 #싸가지고 #동기
당신의 RUNVICE를 기다립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