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 cd7ddb (231.63.*.*)
편의점 나가다가 지갑 흘렸는데 모르고 감.
알바가 가게 문 잠그고 10분 거리 뛰어와서 건네줌.
“혹시 손님 지갑이신 것 같아서요”
숨 헐떡이는데도 미소 지으며 "별거 아니에요" 함.
그날 하루, 그 사람 때문에 기분이 달라졌음.
런빌은 일을 넘어서 사람으로서 움직여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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