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5 | 5259d4 (227.177.*.*)
편의점에서 계산하려는데 지갑이 없었다. “헉… 어디 갔지?”
당황하며 밖으로 나가려는데,
어떤 분이 “이거 찾으시는 거 아니에요?” 하며 내 지갑을 건네주심.
알고 보니 내가 아까 편의점 앞에서 흘리고 갔는데,
그분이 주워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기다리고 계셨다고…!
덕분에 하루 종일 사람 믿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도 이렇게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준 런빌을 만나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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