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 9b3988 (55.101.*.*)
마트 앞에서 아이가 엄마를 잃고 울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무릎 꿇고 “괜찮아, 삼촌이 경찰 아저씨 찾아줄게” 하면서 경찰에 바로 연락하더라. 그 따뜻한 모습에 주변 사람들까지 안심하는 분위기. 이런 순간을 보면 아직 세상은 살만한 것 같아. 진짜 이런 런빌들이 있어 세상이 안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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