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 2c5a6f (237.3.*.*)
처음 참여해서 장비도 없고 체력도 부족했는데, 베테랑 회원이 “천천히 가요, 페이스는 맞춰드릴게요” 하면서 물까지 챙겨줌. 정상을 같이 올랐을 땐 진짜 울컥했음. 이런 런빌이 있으니까 단체산행이 버틸만하지. 인간미가 느껴졌음.
#단체산행이 #장비 #부족 #페이스는 #체력 #참여 #올랐 #가요 #있으니까 #정상 #회원이 #천천히 #베테 #처음 #맞춰드릴게요 #챙겨줌 #버틸만 #런빌이 #울컥했음 #같이
당신의 RUNVICE를 기다립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