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 37e29c (225.45.*.*)
문 닫히기 직전에 “죄송해요!!” 하고 튀어 들어온 남자.
근데 그 사람이 탄 지 2초 만에
가방 지퍼 풀고 헤드셋 꺼내고, 물 꺼내고…
나랑 내 뒤에 사람은 문에 낑겨서 혼신의 힘으로 지탱함.
급한 건 알겠는데 들어오면 제발 가만히 좀 있어봐…
지하철은 니가 펼치는 서랍장 아님, 빌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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