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 2c65b7 (253.97.*.*)
야근으로 녹초 돼 있는데, 옆자리 동료가 말없이 초콜릿이랑 캔커피 하나 올려줌. “이거 먹고 조금만 힘내요” 한마디 해주는데 진심으로 감동 받음. 그냥 과자 하나인데 마음이 확 풀리고 기운이 나더라. 이런 게 런빌의 힘이지. 사소한 배려가 하루를 바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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