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 f66689 (95.72.*.*)
엘리베이터 탔는데 애기 유모차 밀고 들어오려는 엄마가 있음. 몇 명은 눈치 주면서 그냥 타고 있었는데, 어떤 청년이 문 잡아주고 “천천히 타세요” 해줌. 그 엄마도 감사하다고 웃고, 애기도 방긋 웃는데 그 장면이 너무 좋았음. 진심으로 힐링된 순간. 런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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