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층 설교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는데, 제가 10층 버튼을 누르니까 옆에 있던 어떤 아주머니가 "10층 사세요?" 하고 물어봄.
그냥 "네"라고 대답했더니, "10층은 너무 공기가 안 좋아요. 미세먼지 내려앉는 층이래요."
그다음엔 5층 누른 사람한테는, "5층은 너무 저층이라 도둑 들어오기 쉬워요."
다들 정중하게 웃으면서 넘겼는데, 내릴 때까지 모든 층을 평가하고 훈수 두고 계시더라구요.
엘리베이터 내리면서 "아, 다음부턴 계단 써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냥 "네"라고 대답했더니, "10층은 너무 공기가 안 좋아요. 미세먼지 내려앉는 층이래요."
그다음엔 5층 누른 사람한테는, "5층은 너무 저층이라 도둑 들어오기 쉬워요."
다들 정중하게 웃으면서 넘겼는데, 내릴 때까지 모든 층을 평가하고 훈수 두고 계시더라구요.
엘리베이터 내리면서 "아, 다음부턴 계단 써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누가 더 문제라고 보시나요?
판정 후 대중의 결과가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