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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몰래 충전 서비스’ 해주신 분

지하철에서 핸드폰 배터리가 2% 남았는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보조배터리 필요하세요?" 하며 조용히 건네주심.
처음엔 괜찮다고 했지만, "저도 배터리 두 개 있어서 하나 써도 돼요!"
덕분에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했고, 나중에 또 다른 사람에게 같은 친절을 베풀기로 다짐함.
여러분도 이렇게 작은 친절을 받아본 적 있나요?

누가 더 문제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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