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목격한 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진짜 대단한 분(?)을 봤습니다.
앉아계신 분인데, 다섯 자리가 그분 것이더라고요.
본인은 다리 꼬고 앉아있음.
가방 하나는 오른쪽 자리.
왼쪽 자리는 두꺼운 쇼핑백.
앞자리는 발로 밀면서 신발 벗어둠.
심지어 이어폰 끼고 고개 끄덕끄덕하며 음악 감상 중이셨습니다.
지하철이 꽉 차서 사람들이 설 곳도 없었는데, 주변에서 다들 눈치 주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가방 옮겨달라고 말하려던 승객 한 분한테 "아, 저리 가세요."라고 퉁명스럽게 말하고는 다시 음악에 몰입...
출근길에 기운 빠졌네요.
다들 빌런 안 만나고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앉아계신 분인데, 다섯 자리가 그분 것이더라고요.
본인은 다리 꼬고 앉아있음.
가방 하나는 오른쪽 자리.
왼쪽 자리는 두꺼운 쇼핑백.
앞자리는 발로 밀면서 신발 벗어둠.
심지어 이어폰 끼고 고개 끄덕끄덕하며 음악 감상 중이셨습니다.
지하철이 꽉 차서 사람들이 설 곳도 없었는데, 주변에서 다들 눈치 주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가방 옮겨달라고 말하려던 승객 한 분한테 "아, 저리 가세요."라고 퉁명스럽게 말하고는 다시 음악에 몰입...
출근길에 기운 빠졌네요.
다들 빌런 안 만나고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누가 더 문제라고 보시나요?
판정 후 대중의 결과가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