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은 핑계, 소음이 주인공
단풍 보러 갔는데, 스피커 들고 노래 트는 사람들ㅋㅋ 자연의 소리보다 트로트가 더 크게 들림. “분위기 살리자~” 하면서 춤까지 춤. 그 와중에 길 한복판에서 단체 사진 찍으며 사람 막음. 단풍은 조용히 타고 있는데 인간은 왜 저리 시끄러운지… 진짜 산도 피곤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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