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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사하고 도와주는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는 주민 한 분이 있음.
무거운 택배 들고 있으면 “잠깐만요, 문 잡아드릴게요.”
비 오는 날엔 아이들 먼저 타라고 자리 비켜줌.
큰 대화는 없어도 이런 작은 배려가 단지 분위기를 바꾼다.
이런 런빌 이웃이 있으면 아파트가 그냥 건물이 아니라
‘사람 사는 곳’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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