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우비와 무지개 우산
어젯밤에 퇴근길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빨간 우비를 입은 사람이 우산 대신 무지개 색깔 비치볼을 머리 위로 들고 지나가는 거예요. 비가 오고 있었는데 비치볼 위에 물이 다 고여 있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쳐다봤지만 그분은 너무 당당하게 걸어갔어요. 그분의 방수 패션 철학은 대체 뭘까요? 비치볼이 비에 방수가 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혹시 여러분도 이런 특이한 패션 본 적 있나요?
혹시 여러분도 이런 특이한 패션 본 적 있나요?
누가 더 문제라고 보시나요?
판정 후 대중의 결과가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