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가 아닙니다, 나는 편의점 알바입니다
새벽에 편의점에 갔는데, 앞에 있던 손님이 카드를 두고 가버렸습니다. 편의점 알바생이 “아, 이거 어떡하죠?” 하면서 고민하더니, 밖으로 뛰어나가더군요. 한 30초 후, 숨을 헐떡이며 카드 주인을 찾아가 돌려주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데…” 하니, “그냥… 제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라며 쿨하게 웃고 계산을 도와주던 그 알바생, 편의점의 런빌이었습니다.
누가 더 문제라고 보시나요?
판정 후 대중의 결과가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