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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날 살린 동기

부장이 술김에 또 잔소리하려는 분위기였는데, 옆자리 동기가 “요즘 ○○씨 프로젝트 잘 됐잖아요”라고 툭 던짐. 분위기 확 바뀌고 잔소리도 사라짐ㅋㅋ. 진짜 티 안 나게 챙겨주는 사람 하나 있으면 술자리 피로도가 다름. 런빌의 정석은 이런 센스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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