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만난 '게임할아버지'
출근길 버스 안에서 신기한 장면을 봤어요. 한 할아버지가 노트북을 켜놓고 엄청 진지하게 스카이림(?) 같은 게임을 하고 계신 거 있죠. 그 와중에 버스가 멈출 때마다 "여기 퀘스트 하나 더 있어!"라고 옆사람에게 설명하시더라고요.
옆에 앉은 중학생이 "저도 해봤어요!"라고 말하자, "그럼 네가 용의 영혼을 모았겠군. 멋진데?" 하면서 하이파이브를 날렸습니다. 게임계의 어벤저스인가요? 이런 할아버지랑 친구하고 싶어졌어요. 혹시 이 분을 아시는 분?!
옆에 앉은 중학생이 "저도 해봤어요!"라고 말하자, "그럼 네가 용의 영혼을 모았겠군. 멋진데?" 하면서 하이파이브를 날렸습니다. 게임계의 어벤저스인가요? 이런 할아버지랑 친구하고 싶어졌어요. 혹시 이 분을 아시는 분?!
누가 더 문제라고 보시나요?
판정 후 대중의 결과가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