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문틈 고의 지연러
출근길에 지하철 문 닫히는 순간, 일부러 발 집어넣고 문 안 닫히게 하는 사람 본 적 있음. "나 타야 되잖아요!"라며 역무원한테 성질내는데, 그 사람 때문에 온 열차가 2분 지연됨. 나 포함 다들 지각 위기. 그 짧은 2분이 어떤 사람에겐 인생의 고비일 수도 있는데... 진짜 문틈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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