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 c6b204 (56.234.*.*)
처음 보는 상무님이 첫 잔부터 “몇 살이야?”,
“말 편하게 해도 되지?” 하면서 반말 시작.
상사분들 앞이라 표정 관리도 안 되고,
끝나고 나니 기분만 찝찝함.
위아래 가리지 않고 반말 찍찍 날리는 문화,
2025년에도 유효한 건가요?
권위로 불편 주는 사람, 전형적인 빌런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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