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VILL에 사는 나의 VIILRUN!
"본인 감정 못 다스리는 상사"
빌런 #있었나봐요 #얼어붙고 #회사 #상사가 #날이 #팀원 #전부 #말꼬리 #기분 #면죄부 #쏘냐고요 #감정 #한마디 #이해하겠는데 #짜증 #좋았는지 #컨트롤
2025.06.23 | af134d (243.157.*.*)
회사 상사가 회의 중 기분 안 좋았는지 갑자기 말꼬리 잡고 짜증을 냄. 팀원들 전부 얼어붙고 나중엔 “내가 좀 날이 서 있었나봐요~” 한마디 하고 끝. 아니, 감정 컨트롤 못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그걸 왜 남한테 쏘냐고요. 그 말에 무슨 면죄부라도 있음?
의견이 없습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