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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우산 같이 써준 대학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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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a83406 (163.28.*.*)
갑자기 소나기 쏟아질 때 우산 안 들고 나간 날. 우연히 만난 동기가 자기 우산 반 나눠주며 "이왕 젖는 거 반반 젖자"며 웃음. 비에 젖은 몸보다 그 마음이 더 따뜻했음. 그날 이후 그 친구를 그냥 '우산 런빌'이라 부름. 말보다 행동으로 따뜻함 보여주는 사람, 고맙고 잊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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