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VILL에 사는 나의 VIILRUN!
자리 양보 하나에 마음까지 따뜻해진 날
런빌 #아니지 #핸드폰 #졸다가 #학생이 #얼굴이 #지하철 #어르신 #챘는데 #보느라 #자리 #배려가 #눈치 #번쩍 #순간 #양보하더라 #앞자리 #장면 #뜨거워짐 #꾸벅꾸벅 #오니까
2025.05.30 | 6b0915 (69.157.*.*)
지하철에서 앞자리 앉아있던 학생이 꾸벅꾸벅 졸다가도 옆에 어르신 오니까 눈 번쩍 뜨고 바로 자리 양보하더라. 순간 내 얼굴이 뜨거워짐. 나는 핸드폰만 보느라 눈치 못 챘는데… 참 별거 아니지만, 그 한 장면에서 배려가 진심이라는 게 느껴졌음.
의견이 없습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