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 9d6014 (255.215.*.*)
우리 아파트에 애완닭을 키우는 분이 계세요. 처음엔 "닭이 짖을 리 없지"라고 생각했는데, 새벽마다 "꼬끼오!" 소리에 잠을 깨요. 알고 보니 이웃집 베란다에서 닭을 키우고 있더라고요. 닭의 이름은 심지어 "꼬꼬미"래요. 문제는 닭 울음소리가 아파트 전체에 울려 퍼진다는 건데, 주인분은 "꼬꼬미도 가족이에요!"라며 이해해달라고 하시네요. 새벽 닭 울음소리를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전체 #이웃집 #아파트
닭을..집에서...대단하시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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