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5 | 527fc6 (228.242.*.*)
마트에서 시식 코너가 있어서 가볍게 하나 집어 들었는데,
옆에서 보던 사람이 “이거 맛있네~” 하더니 손을 휘익!
한 사람 몫이 아닐 정도로 연속해서 시식을 집어감.
직원분이 당황해서 눈치를 주는데도, “어차피 시식은 공짜잖아요!”
이거… 그냥 식사하러 온 거 아닌가요?
여러분도 이런 시식 빌런을 만나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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