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 2f68d1 (6.199.*.*)
팀 회의 중에 선배가 몰래 마카롱 꺼냄.
“이거 조용히 먹을 수 있어요”라며 한 입,
근데 그 ‘조용히’가 왜 그렇게 비닐 바스락 + 꾸득한 씹는 소리로 들리는지…
모두가 말 없이 눈치만 봤음.
결정적 순간엔 커피도 꺼냄.
아니, 회의실에서 혼밥은 좀 아니잖아요 선배님.
이런 ASMR 빌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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