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 4c42de (116.254.*.*)
간신히 회식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팀장이 “요즘 MZ는 놀 줄도 모른다”면서 노래방으로 끌고 감. 분위기 싸해서 다들 억지로 웃고 박수치고 있음. 결국 택시비 내고 혼자 새벽 귀가. 월요일에 피곤해서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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