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 b84181 (247.172.*.*)
버스에서 지갑 떨어뜨리고 내렸는데
한 시간 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옴.
어떤 분이 주워서 버스 기사 통해
내 연락처 알아냈다고…
심장 내려앉은 줄 알았는데
무사히 돌려받고 눈물날 뻔.
그 분께 감사하다고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함.
요즘도 이런 런빌이 있다니까 세상 살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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