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 d71af3 (164.72.*.*)
복사기 고장 나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선배가 말없이 와서 “이 버튼 눌러야 해요” 하면서 고쳐줌. 그 뒤에 “처음이면 당연히 몰라요, 괜찮아요”라고 웃어주는데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짐. 괜히 혼날 줄 알고 긴장했는데, 오히려 따뜻하게 챙겨줘서 하루 종일 기분 좋았음. 진짜 런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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