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 63b6e0 (56.167.*.*)
점심시간에 식당 자리 맡아달라고 부탁받고,
혼자 2인 테이블에 앉아서 10분째 핸드폰만 보고 있었음.
친구는 “금방 도착!”이라더니 감감무소식.
결국 직원 눈치에 자리 반납.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아, 급한 일 있어서 못 가ㅠ”
그럼 연락이라도 하지 그랬니?
이런 무책임 빌런… 진짜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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