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 3f2086 (80.55.*.*)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옆에 앉아서 아무 말 안 하고 같이 있어준 사람이 있었음.
괜히 위로랍시고 “시간이 약이에요” 같은 개소리 안 함.
그냥 물 한 컵 챙겨주고, 담요 정리해주고, 자리 비켜줄 때만 말함.
그게 제일 큰 위로라는 걸 아는 사람.
장례식장에서 이런 런빌 하나 있으면,
세상이 완전히 무너진 건 아니라는 느낌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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