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VILL에 사는 나의 VIILRUN!
나 화장실 간 사이에 음식 챙겨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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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 5defa8 (227.251.*.*)
밥 같이 먹다 화장실 잠깐 다녀왔는데
내 자리에 국 다시 따뜻하게 담아놨더라.
“좀 식었길래 다시 받아왔어”
말은 툭 던졌는데, 그 따뜻함에 하루가 말랑해짐.
말로 안 해도 행동에서 티 나는 사람.
런빌은 챙김을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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