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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음료 건네며 말 한마디 건넨 편의점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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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62a5ec (157.142.*.*)
며칠 전 엄마랑 집 앞 편의점 갔는데, 알바생이 계산 도와주면서 엄마한테 “오늘 날 더운데 괜찮으셨어요?” 하면서 음료 뚜껑까지 열어줬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 한마디에 엄마 얼굴에 웃음이 돌더라.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따뜻한 말 하나가 사람 하루를 바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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